호주 국경개방과 기술인력부족

2021년 12월, 호주 정부가 한국에 국경을 재개방한 이후 한국인의 호주 입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족방문자, 취업비자 소지자, 유학생, 투자자 등이 입국자의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전에 시행되던 전자방문비자 시스템이 (ETA, 여행사에서 신청하면 발급하던 3개월 유효한 관광/방문 비자) 중단되어 있기 때문에 설사 방문자라도 호주정부로부터 비자를 받아야만 합니다.

호주는 기술인력의 상당부분을 이민을 통해 해외로 부터 공급받아 왔는데 장기간의 국경봉쇄로 인해 기술인력의 공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호주 산업계의 상당부분이 인력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족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광산업계에서는 호주내 도시지역에서 일하는 기술인력을 아주 높은 연봉을 주어 스카웃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지역의 기술인력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기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부족 상황이 한국의 기술인력 (엔지니어, 기능직, IT 직종)에게는 호주로 취업을 통한 이민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 삶의 질 등을 이유로 호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로 이민을 와서도 취업이 안되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당사에서는 자격이 되는 한국의 기술/능인에게 100% 호주 현지인이 소유/운영하는 유망한 업체에 호주인과 동일한 취업조건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그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여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발생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About the author: SONG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