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취업할 기술직원 모집

직종:       Diesel Technician 인원:       5명 업무내역:  선박, 대형트럭, 중장비 등에 탑재되는 대형디젤엔진의 정비수리 근무지:      맬번, 브리스 번 지원자격:  해기사, Mechanical service engineer 또는 중장비 정비사로 5년 이상의 경력자 문의처:      +61 417 108 438 (국제전화), Grace-alone (카카오 아이디)

호주 국경개방과 기술인력부족

2021년 12월, 호주 정부가 한국에 국경을 재개방한 이후 한국인의 호주 입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족방문자, 취업비자 소지자, 유학생, 투자자 등이 입국자의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전에 시행되던 전자방문비자 시스템이 (ETA, 여행사에서 신청하면 발급하던 3개월 유효한 관광/방문 비자) 중단되어 있기 때문에 설사 방문자라도 호주정부로부터 비자를 받아야만 합니다. 호주는 기술인력의 상당부분을 이민을 통해 해외로 부터 […]

호주-한국 상호국경개방 임박

오랫동안 막혀 있던 호주-한국간 여행이 조만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2021년 11월 11일 호주 7 News에 따르면 11월 21일부터 호주-싱가폴간에 travel bubble 협정에 의해 covid 19 백신을 접종한 양국 국민들은 14일간 격리없이 상대방 국가를 여행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Scott Morrison 총리는 한국, 일본과도 Travel bubble 협정을 체결하여 2021년 말 이전까지 상호여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임을 발표하였습니다. 물론 백신접종을 […]

기술부족과 향후 취업유망직종

Covid-19로 인한 국경봉쇄와 경제활동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실업률은 그리 높지 않아서 2021년 7월 기준 4.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19일자 The Guardian 기사 참조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1/aug/19/australias-july-unemployment-rate-falls-to-46-due-to-labour-market-dropout ) 나라마다 다른 백신접종율과 변종바이러스로 인하여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호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후반기부터 시작하여 2022년 전반기에는 상당수의 국가에 대하여 국경을 다시 열것으로 보입니다. 경제회복이 시작되면 호주에서는 많은 수의 기술인력이 […]

선택적 국경개방

호주의 국경이 점차 열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 국가와 시행하고 있는 여행자유화 (Travel Bubble)가 성공적인데 힘입어 호주정부는 미국 및 영국과도 조속한 시일내에 여행자유화 시행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본, 싱가폴, 대만과 먼저 여행자유화를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Covid 19 발생율이 갑자기 앞서 말한 세개의 나라에서는 증가하는 반면 영국과 미국에서는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

국경개방

Covid-19 판데믹으로 인해 완전히 폐쇄되었던 호주 국경이 점차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년 11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스콧트 모리슨 (Scott Morrison) 호주 수상은 신환자발병율이 낮은 한국, 일본, 싱가폴, 등 몇몇 국가와 빠른 시일내에 상호 국경을 열기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미 상호 국경을 열어서 14일의 자가격리없이 양국민이 상호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임시취업비자 소지자 Q&A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내려진 정부의 조치 (14 days self-isolation, social distancing, business lockdown 등)로 인하여 호주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직장을 잃었고 또한 앞으로도 잃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특히 여행업, 식음료서비스업 등의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기술계통의 직종들은 그래도 나은 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82비자 등을 통한 해외인력수입은 호주의 노동시장의 변화에 직접적인 […]

신설 지방이민비자

예고된대로 2019년 11월 16일부터 분류번호 494 Skilled Employer Sponsored Regional (Provisional) visa (SESR visa) 가 효력을 발생하게 됨. 이 비자는 기존의 187 RSMS 비자를 대체하게 되므로 11월 16일부터는 187 더 이상 187 비자를 신청할 수 없게 됨. 494비자는 5년간 유효하며 비자 소지자가 5년 중 3년을 지방(시드니, 맬번, 브리스번, 골드코스트, 퍼스를 제외한 지역)에서 거주하며 직장근무를 하게 […]

기술이민 직종 검토

2019년 9월 4일에 고용, 기술부 장관 Michaelia Cash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고용주, 특히 지방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고용주 등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하여 기존의 기술이민 직종에 추가 또는 삭제할 직종을 결정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가 끝나면 현재 short term visa list에 있는 상당수의 직종이 Medium term 직종으로 변경되고 현재 Medium term 직종이 short term 직종으로 바뀔 가능성이 […]

비자 신청비 인상

이민부는 2019년 7월 1일부터 일부 비자신청비용을 인상했습니다. 482 비자 Medium term의 경우 7.76% 인상된 $2,645 이고 186비자의 경우 7.72%인상된 $4,045 입니다. 이 금액은 비자 주신청자의 신청비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민부 웹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fees-and-charges/current-visa-pricing/work